✅ 부동산 복비(중개보수) 기준 요약
| 구분 | 거래금액 기준 | 법정 상한 요율 | 실제 예시 (10억 기준) |
|---|---|---|---|
| 매매 | 9억 이상 | 0.4~0.9% (지역마다 상이) | 0.5% 적용 시: 500만 원 (매수자/매도자 각자) + 부가세 별도 |
| 전세/임대차 | 6억 이상 | 0.3~0.8% | 0.5% 적용 시: 250만 원 (보증금 5억 기준) + 부가세 별도 |
※ 부가세(10%) 별도 부과됨.
✅ 복비(중개보수) 협상 가능 여부
- 법정요율은 ‘상한’일 뿐 강제 기준 아님
- 실제 계약 시 협의로 0.1~0.2% 깎는 사례 많음
- 중개사무소 재량이므로 아래와 같이 접근하세요:
✅ 복비 깎는 방법
- 가계약금 입금 전에 협의
- 계약서 작성 직전에 협상하려 하면 대부분 거절당함.
- “0.5% 부담이 커서 0.4%로 조정 가능하냐” 식의 정중한 제안
- 대개 0.1%P 조정은 가능함.
- 예: 10억 매매 시 → 500만 원 → 400만 원 조정 협의 가능
- 복수의 부동산 중 비교
- A중개소에서 0.5%, B중개소에서 0.4% 제시 시, B 선택.
- 비수기 계약 시 더 유리
- 계약 건수가 적을 때 중개사도 협상에 유연.
✅ 핵심 팁 요약
- 협상 시점은 가계약금 이전
- 거래 금액 커질수록 0.1%P가 큰 차이 (예: 10억 → 100만 원 차이)
- 부가세 포함 여부 꼭 확인 (대부분 별도 청구)
- 중개보수 계산기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정보 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