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플러스 디아블로4, 로그인_계정연동_장바구니_무료버전 하는방법에 대해

플스 플러스에 디아블로5가 풀렸습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요 이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플스 플러스 무료 디아블로5는 – 바로 다운로드가 아닌, 결제(장바구니)에 담깁니다

여기서 장바구니에서 한국어를 선택을 하시고(잘보셔야함)_0원일때 구매를 진행을 하셔야 돈 결제가 안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왜 장바구니 결제로 해서 0원 결제 시스템인것인가에 대해선 의문이긴하지만. 블리자드와 플스간의 뭔가있겠죠. 넘어가기로하고요

이제 설치를 진행을 하시게 되는데요, 이제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플스와 디아블로 계정 연동을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초반에 플스5에서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 첫 화면에, 계정 연동 방법이 2가지로 나둬집니다. 여기서 알려준데로, 블리자드 어플이 있다면,

연동을 진행을 히시면됩니다.

PC사용자(어플 안낄림)이 계정 연동하는 방법에대해서

여기서 어플없는 사람들(어플조차 사실 깔기 귀찮음)사용자들은 _ 블리자드 계정은 필수적으로 있어야합니다.블리자드

https://account.battle.net/overview <<블리자드 계정관리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오른쪽 메뉴바에셔 :연결 을 찾아들어갑니다.

= Playstaton network 를 찾아 +계정 연결을 눌러 계정 연결을 진행을 해줍니다.

다음으로는. 플스로 들어와서, 초반에 생선된 계정 연동 창을 모조리 닫아주던가. 아니면 디아블로자체를 다시 실행을 해주시면 자동적으로 계정 연동이 되어서, 게임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4, 처음이신가요?

디아블로4는 디아블로나 핵앤슬래시 장르 자체가 낯선 분들에게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 경험이 거의 없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글은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디아블로4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흐름으로 진행해야 하는지를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한 가이드입니다.


1. 캐릭터 생성과 클래스 선택

게임을 시작하면 5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 야만용사: 근접 전사 스타일
  • 강령술사: 시체를 활용한 소환형 마법사
  • 원소술사: 전통적인 원거리 마법 딜러
  • 도적: 근접 단검 및 원거리 활을 사용하는 민첩형 딜러
  • 드루이드: 변신, 자연, 소환 등 다양한 기술 사용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조작 난도가 낮고 자동 소환이 가능한 강령술사나 간결한 플레이가 가능한 도적을 추천합니다.

첫 캐릭터 생성 시 ‘모험가’ 또는 ‘베테랑’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무조건 ‘베테랑’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에 어려워지면 언제든 난이도를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기본 조작과 전투 흐름

  • Q 키: 생명력 물약 사용
  • 스페이스바: 회피(쿨타임 5초)
  • 기본 공격: 자원 생성
  • 강령술사: 적을 처치하고 생긴 시체로 해골 소환 가능

디아블로4의 전투 기본 구조는 ‘기본 공격으로 자원을 생성하고, 자원을 소모해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 흐름을 기억해두면 이후 어떤 클래스를 하든 전투 구조가 익숙해집니다.


3. 스킬 트리 구조와 선택 팁

스킬은 기본 공격, 핵심 기술, 생존기 또는 이동 유틸 기술로 구성됩니다. 상위 기술은 하위 기술 포인트를 일정량 이상 투자해야 열립니다.

예를 들어 ‘뼈 파편’ 기본 공격을 선택했다면, ‘뼈 창’ 같은 같은 속성의 핵심 기술을 이어서 찍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속성의 기술끼리는 시너지를 주는 패시브 효과가 많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스킬 포인트 회수 시 골드가 들지 않거나 소모량이 매우 적으니, 여러 가지 기술을 직접 써보면서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4. 아이템 등급과 효율적인 장비 관리

디아블로4의 아이템 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흰색: 일반
  • 파란색: 마법
  • 노란색: 희귀
  • 진한 갈색: 전설
  • 연한 갈색: 고유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무기는 공격력’, ‘방어구는 방어도’를 기준으로 단순하게 비교하면 됩니다. 옵션을 따지기 시작하는 건 더 높은 레벨에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초반에는 희귀(노란색) 이상만 주우면서 나머지는 현장에서 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석은 착용할 것만 남기고, 대장장이에게 강화할 무기 정도만 남기면 가방 정리가 수월해집니다.


5. 퀘스트 진행 순서

처음부터 30레벨 초반까지는 노란색 메인 퀘스트만 집중해서 밀면 됩니다. 파란색 서브 퀘스트나 필드 이벤트는 무시해도 됩니다. 단, 지나가다 겹치는 경우에만 수행하면 충분합니다.

탈것이 해금되는 30레벨 초반까지는 무조건 메인 퀘스트 중심으로 밀고 가는 것이 최적 루트입니다.


6. 옵션 보는 법: 유효 vs 비유효

초반엔 모든 전설 아이템이 좋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희귀 아이템이 더 강력한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옵션’의 효용성입니다.

유효한 옵션 예시

  • 근거리/원거리 피해 증가
  • 스탯(민첩, 지능 등)
  • 피해 감소, 상태 이상 피해

거를 옵션 예시

  • “무슨 상태일 때 피해 증가” 같은 조건부 옵션
  • 복잡한 상태 조건(취약, 멍해짐 등)을 충족해야 발동되는 효과

기본적으로 옵션이 짧고 간결할수록 범용성이 높고, 여러 캐릭터에서 쓸 수 있습니다.

예: “근거리 적에게 피해 증가” → 누구든 쓸 수 있는 유효 옵션
예: “오한 상태 적에게 피해 증가” → 초반에는 쓸모없는 옵션

옵션이 4개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실제로는 유효 옵션이 2~3개 정도만 붙어 있어도 쓸만한 아이템입니다.


7. 릴리트 킬까지, 40레벨 진입 팁

30~40레벨 구간부터는 기본 공격 + 핵심 기술 외에 생존기, 유틸기, 이동기를 하나씩 조합해 넣는 게 좋습니다. 이 구간에선 본격적으로 장비에 붙은 옵션을 보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하며, 전설 옵션도 기술사(인챈트 NPC)를 통해 다른 아이템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옵션이 아무리 많아도 조건이 까다로우면 무의미합니다. 조건 없는 간결한 옵션이 가장 우선입니다.


8. 추가 조언

  • 디아블로4는 처음에 모든 시스템을 다 이해하려고 하면 오히려 게임이 재미없어질 수 있습니다.
  •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다면, 궁금한 건 일단 넘기고 나중에 알아도 됩니다.
  • 초반에는 무조건 메인 퀘스트만 따라가며 레벨을 올리고, 이후 악몽 난이도에서 본격적으로 캐릭터와 장비를 연구해도 늦지 않습니다.

디아블로4는 방대한 콘텐츠와 자유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인해 처음 접하는 입문자분들에게 매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PS5나 콘솔 기준으로 입문하신 분들은 퀘스트, 빌드, 장비 구성 등 모든 요소가 부담스러울 수 있죠. 본 글에서는 그런 초보자들을 위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6가지 효율 팁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팁 – 메인 퀘스트에만 집중하세요

게임을 시작하면 맵에 파란 느낌표(서브 퀘스트), 노란 느낌표(메인 퀘스트), 던전 위상 등이 표시됩니다. 많은 분들이 “서브 퀘스트를 해야 레벨이 빠르게 오른다”고 생각하시지만, **말(탈것)**을 얻기 전까지는 서브 퀘스트를 하지 않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디아블로4는 ‘명망’이라는 탐험 시스템을 통해 경험치, 골드, 물약 개수, 스킬 포인트를 제공하지만 말이 없으면 이걸 수집하러 다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또한 일부 서브 퀘스트는 배달 임무처럼 소모적인 구조입니다.

따라서 브롤 보스 처치 후 엘리야스를 만나고, 도난과 대화한 다음 마을의 야수 관리인을 통해 탈것을 해금하세요. 이후에 서브 퀘스트나 명망을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두 번째 팁 – 스킬 포인트는 나중에 고민하세요

초반부터 자신만의 독창적인 빌드를 시도하면 불필요한 사망과 좌절감을 겪게 됩니다. 초반 구간은 장비 성능이 낮고 옵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남들이 하는 빌드를 따라가도 충분히 메인 퀘스트는 문제없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최소 40레벨 전후가 되면 그때부터 스킬 트리에 다양한 선택지를 시도해도 늦지 않습니다.


세 번째 팁 – 전설 무기, 위상 각인? 신경 쓰지 마세요

많은 입문자들이 전설 무기 획득이나 위상 각인을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메인 퀘스트 진행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장비를 얻을 수 있고, 대부분의 보스는 회피기와 물약만 잘 활용해도 무난하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음에 안 드는 전설 속성은 나중에 기술사를 통해 바꿀 수 있으며, 초반에 투자한 무기나 장비는 나중에 금방 교체 대상이 됩니다. 초반 전설 무기에 시간과 자원 낭비하지 말고 무난한 무기로만 메인 퀘스트를 밀어주세요.


네 번째 팁 – 친구와 함께 파티 플레이를 하세요

혼자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파티 플레이는 경험치 상승, 파밍 속도 증가, 효율적인 사냥 등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레벨이 낮을 때 친구와 함께하면 훨씬 빠르게 성장이 가능합니다.

디아블로4는 파티플레이 효율이 높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주변에 함께할 친구가 있다면 꼭 같이 시작하세요.


다섯 번째 팁 – 웨이포인트는 꼭 찍고 지나가세요

디아블로4는 디아블로2처럼 웨이포인트(빠른 이동 지점)를 직접 활성화해야 합니다. 깜빡하고 그냥 지나가면 다시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잘 안 가는 마을이라도 무조건 웨이포인트는 찍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세요.


여섯 번째 팁 – 지역 진척도와 명망 수치는 수시로 체크하세요

메인 퀘스트를 하면서도 지역 탐험이나 던전 클리어로 명망을 얻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명망으로 스킬 포인트 1개, 물약 개수 1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보스를 상대할 때 체감될 만큼 도움이 됩니다.

수시로 지역 명망 진척도를 확인하고 보상이 있는 경우 꼭 챙기세요. 퀘스트 효율과 전투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결론

디아블로4는 단순히 레벨만 올리는 게임이 아닙니다. 효율적인 진행 루트를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엔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1. 말부터 얻자 (브롤 보스 이후)
  2. 메인 퀘스트만 밀자
  3. 전설 아이템에 집착하지 말자
  4. 스킬, 무기 고민은 레벨 40 이후에
  5. 웨이포인트는 무조건 찍자
  6. 명망 보상은 수시 체크

입문자라면 위의 6가지를 숙지한 뒤, 천천히 게임의 재미를 느끼며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