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이고 뭐고 주변에 과수원 + 소 닭 돼지, 개 키우는 집이 있으면 100프로 거르는게 좋습니다. 큰, 닭 농장 근처는 웬만하면 근처에 사람이 안살겠지만서도, 닭 한두마리 키우는 사람 꽤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새벽에 아주 미칩니다. 한두마리 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동네 전체가 울립니다. 닭 모가지를 어떻게 하고 싶어도, 이건 뭐. 막상 가서 따지기도 뭐하고, 동네에서 말이죠 이건 법적으로 막을길도 없고요.
과수원… 미친 종소리 사람 그냥 미칩니다.
새가 과일 사과등을 못쪼개 하는 방어기재인데요. 이거 사실 법적으로 처벌도 안됩니다. 가서 뭐라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특히 집에서 오랜시간 휴식을 위해서, 귀농하셔서 사시는 분들, 절대로 과수원 근처에는 집을 얻거나. 월세 살이라도 하지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나마-종소리는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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