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글을 작성을 한적 있습니다. 그러다 의약품에 대한 효과에 대한 정보는 공유하는게 블로그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후기를 작성하지 못하였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워드프레스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를 올려 놓겠습니다.
정보를 드리기에 앞서 말씀드린데로 효과 효능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설명을 드릴 수 없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네이버 쪽으로 유이 되신 분들이 아닌 구글이나 다음에서 이글을 보고 유입이 되셨다면 네이버 블로그 링크를 하나 걸어 놓으테니 전과 후 에 대한 자료를 비교 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위에 블로그 홈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이전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위의 사진은 제가 주블리아를 처음으로 바르기 시작한 날에 포스팅의 자료입니다.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저 포스팅은 2020년 7월 15일 에 작성한 자료 입니다.
저때만 해도 왼쪽 발의 4번째 발가락에 투자한 돈이 이만 저만하게 들어간게 아니였습니다. 레어저 치료까지 해볼까 하였지만 레이저 치료 직전에 주블리아를 알게 되서 주블리아로 바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4개월 가량 저 용액 하나로 아직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발톱 무좀이 발가락 2개이상 걸리신 분들은 저 용액하나로 커버가 되지 않을겁니다. 최소 2-3개는 사용을 해주셔야 할겁니다 저는 발가락 하나만 무좀에 걸린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용액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꼴로 무조건 사용을 하였습니다 빠진날에 거의 없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좀으로 인해 주변 살들이 각화된다고 하죠? 그렇게 변하면 꼭 발톱 근처까지 다 정리를 해주고 갈아내주고 하여 바르고 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19일 발톱 상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 네이버 블로그에 주블리아 시작하였을때으 포스팅이 있으니까 링크를 타고 한번 보고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드 쪽은 아직도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해 보이긴 합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제가 주블리아로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블로그에 무슨 효과 효능에 대한 야야기를 쓰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니 괜히 정보성 글 하나 올리고 문제를 발생시키고 싶지 않아서요 이해 좀 해주시고요 사진만으로 판단을 하여 주시 바랍니다. ^^
네이버 블로그 댓글에 많은 분들이 후기에 궁금하신다고 하셔서 글들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발톱 무좀 아직 안 끝났습니다.. 아래 2탄 공개 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