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수술광고 많이 보셨을텐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라식 라섹을 원하는 시력 안 좋으신 분들으 꽤 많기 때문에. 무료, 40대 50대 30대 20대 눈이 안좋으신분들 이라면서, 연령별로 계층를 나눠 해당 연령대의 사람들을 현혹을 하는 광고들이 있습니다
정말 라식 라섹이 무료일까?
환자 유인 광고라면 제가 몇 가지 예를 드러드리겠습니다. 이런류의 반 사기급 광고는 과거부터 있었던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가족 무료 사진 찍어 드립니다”. 라면서 현혹하는 광고 를 보셨을텐데요. 부모님을 모시고 무료라고 해서 막상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찍는 비용만 무료이고 사진과 앨법은 고가에 판매를 하는 반 사기꾼들이 아직도 꽤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현재를 사진을 남기려고, 시간을 내서 옷까지 차려입고, 즐겁게 사진 촬영를 합니다. 하. 지 만. 계산을 안하면 앨범은 없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당했다는걸 내심 느끼면서도, 분위기상 울며겨자 먹기로, 결제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 행위이며 기만 행위가 맞습니다. 다만 강제적인게 아니기 때문고, 결제를 하고 안하고는 당사자 마음이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과 좋은 분위를 망칠고 싶지 않기는 심리를 이용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라식 라섹은 무료일까? 라는 의문점이 생기실텐요. 이거 역시 대부분 과대광고 기만 행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하죠, 30-40대 라식 라섹을 무료로 해준다고 방문 날짜를 잡고 방문을 막상하면
말이 바뀝니다. 무료 의료행위는 불법이라 시술 비용을 일부만 부담만 하시면 아주 싸게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올레이저 시술과 올레이저 라식 별로 가격차이를 두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게 느꼈을 겁니다. 다른 업체를 알아보고 왔던 사람은 가격에 혹해, 결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악질마케팅에 속아서 해당 업체에 제발로 찾아간 셈인데요. 결제를 유도하는 심리적인 부분과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현혹되서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 또한 현장분위기에 휩쓸리기 때문에, 꽁자라는 말에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