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낚시 이후 스피닝릴 관리 잘하면 좋겠지만. 귀찮은게 문제입니다. 이래 저래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남는 수건으로라도 묻어 있는. 짠기 소금물정도는 세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풀에 감긴 라인(특히 합사)- 따듯한 미온수를 일정량-200미리이상-을 골구로 부어주는것이 소중한 릴이. 다음 출조시 스풀에 감긴 라인이 뭉텅이로 헛도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1- 바닷물은 낚시 이후 바로 세척하는것이 가장 좋은 타이밍-
모든 기계는 짠물-바닷물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에. 스피닝릴 내부에 침식해서 부식일 일으키기 전에 소금기를 제거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에 묻은 장비를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부식+ 굳는 현상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 녹이 생기게 됩니다.
염분중화제를 사용을 하시는것도 도움이 되긴합니다- 다만 돈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건 개인이 선택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염분 중화제 사용을, 릴뿐만 아니라 낚시 가방에 뭍은-자크에 꼭 뿌려 줍니다. 자크에 묻은 염분끼를 그대로 방치하면. 녹과 더불어 자크 고장원인이 됩니다. 또한 자크는- 세척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냥 저렴한 염분중화제르 몇번 칙칙 뿌려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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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바늘 관리에 대해서-
낚시 바늘 저는, 당일 사용한건 바로 바로 버립니다. 녹관리가 안된 바늘은 .다음 출조날에 보면 웬만하면 녹이 나 있는데. 녹슨 바늘 아깝다고 아끼다 쓰다보면. 녹슨 바늘이 찔리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녹슨 바늘 이거 쉽게 넘거가면 안됩니다. 바로- “파상풍”으로 인한 사망 사고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깝다는 분들은 녹슨 바늘만 따로 분리를 해서, 녹 제거제를 이용을해서 녹관리를 철저히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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