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다가 갑자기 꺼진 후, 블랙스크린, 증상과 그래픽카드 팬소음이 무지막지하게 돌아가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보통은 램 뺐다가 , 단자 청소 후, 다기 꼽아주는방법
2. 그래픽 카드 빼서 단자 청소
3. 메인보드에 찐 먼지 청소 바람으로 불어주기
기타 등등을 다해보시고, 이런증상들 외에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 체크를 하는게 우선입니다.
. 저 같은 경우 어떤식으로 체크를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그래픽가 최대치의 팬소음으로 돌아가고, 화면출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픽카드를 메인보드에 분리 후. 내장그래픽으로 화면 출력을 해보려 했지만. 역시나 내장그래픽 hdmi포트도 블랙스크린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더군요,. 여기서 그래픽 카드르 뺏으니 역시나 팬 소음은 없었다는점
- 메인보드 “건전지”교체를 시도 해보았습니다. 2-3분 이후 건전지를 뺀 후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증상을 엮시나 같았습니다
여기서 집에서 누드테스트를 하는건 여건상 좋지 않습니다. 여분의 그래픽 카드나.여분의 메인보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의심해 봐야하는 증상들
- 컴퓨터가 전원을 키면, 켜지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면 켜졌다고해도, 꺼졌다 켜졌다 하는증상이 반복
이런 경우에는 보통, 램 단자 불량 또는 파워 메인 보드 불량인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파워불량으로 판정이 나서, 파워 교체를 직접했습니다.
동네 컴퓨터 가게에 들려서 수리를 맡기실 경우에는 몇가지 주의하실점이 있습니다. 보통 양심이 있는 기사분들은, 정확한 판단을 하여 문제가 된 부품만 교체를 하고, 무상as가 진행되는 부품인 경우에는, 부품을 고객에게 전가를 시키지 않습니다.
as기간이 남은 파워서플라인 경우에는, 꼭 컴퓨터 가게에 알려주고, 혹시 모를 사태를 위해서, 파워 라벨과 as가간이 적힌 표지를 사진을 찍어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구매 가이드 —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컴퓨터 부품을 고를 때, CPU나 그래픽카드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그 모든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서플라이(PSU)’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하지만 치명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죠.
“파워는 맨 마지막에 고르면 된다”는 말,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파워가 나쁘면 고가의 CPU, GPU가 전기 불안정으로 망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포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① 파워 용량은 ‘남는 게’ 안전하다
파워 용량은 컴퓨터에 공급할 수 있는 최대 전력(W)입니다. 너무 적으면 고부하 작업에서 시스템이 꺼지거나, 부품이 손상될 수 있어요.
전력 계산 방법은 3가지:
- 1. CPU와 GPU 기준 추산: 가장 간단하지만 정확도는 낮아요. 여유 있게 50~100W 더 잡는 게 좋습니다.
- 2. 아우터비전 사이트 활용: 세부적으로 부품을 입력해 전력 추정치를 알려주지만, 100% 신뢰하긴 어려워요.
- 3. 실사용 벤치마크 참조: 유튜브 채널(예: Hardware Nexus)이나 커뮤니티의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정확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예시: 전력 추정이 650W라면 → 최소 750W급 골라야 여유롭습니다. 고사양 게이밍·작업용이라면 850W 이상도 고려하세요.
그리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용량 큰 파워 쓰면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 아닙니다.
파워는 실제 소비 전력만큼만 전기를 쓰기 때문에, 용량이 크다고 요금이 더 나오진 않아요.
② 80 PLUS 등급, 골라야 할까?
파워는 ‘에너지 효율’에 따라 등급이 나뉩니다.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 티타늄 순서죠.
이 등급은 ‘들어온 전력 중 얼마나 실제로 DC로 바꿔주는가’를 뜻하는데요.
예를 들어 80 PLUS 골드는 약 87~90%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나머지는 열로 날아가죠.
- 일반 사용자라면 스탠다드~골드급이면 충분합니다.
- 하이엔드 시스템이나 24시간 구동용 서버/워크스테이션이라면 플래티넘 이상도 고려하세요.
💡 팁: 효율이 높으면 발열과 소음도 줄어듭니다.
③ 믿을 수 있는 ‘제조사’를 고르세요
아무리 좋은 스펙이라도, 제조사가 검증되지 않았다면 위험합니다.
가끔 저가 파워는 ‘표기 스펙’만 좋고, 내부 부품은 싼 걸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제조사 예시:
- 가성비 브랜드: 마이크로닉스, FSP
- 프리미엄 브랜드: 커세어, 시소닉, 슈퍼플라워, 에너맥스, EVGA, 쿨러마스터 등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
같은 브랜드여도 제품 라인업마다 품질 차이가 큽니다.
예: 슈퍼플라워의 ‘LEADEX’는 상급, 하지만 보급형 모델은 다를 수 있어요.
④ 싱글레일 vs 멀티레일, 어떤 게 나을까?
파워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하는 방식인데요.
- 싱글레일: 하나의 큰 전력 라인이 전체 부품에 공급. 일반 사용자에게 추천.
- 멀티레일: 여러 개의 전력 라인이 나눠져 있는 방식.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서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 결론: 게이머, 크리에이터 → 싱글레일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 구성 → 멀티레일도 고려
⑤ 내부 부품 퀄리티 확인법
내부 부품 품질은 외형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일부 정보는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로 확인할 3가지:
- 콘덴서 브랜드: 일본산 콘덴서(니치콘, 루비콘, 산요 등)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 PFC 회로: 액티브 PFC(능동형 전력보정) 적용 여부
- 보호회로: OVP, SCP, UVP 등 각종 안전 회로 탑재 여부
💡 콘덴서에 생소한 이름(예: TEAPO, CapXon)이 보인다면?
가능하면 피하세요. 마지노선은 “대만산 TEAPO” 정도.
아래 표를 보시고 본인이 지금 가지고 있는 파워가 어디 제품인지 알아보시고 필요하신분들은 구매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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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제품명 예시 | 전체 무상 A/S 기간 | 팬 A/S | 케이블 A/S | 내부 회로부 A/S | 쿠팡 제품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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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 6년 | 6년 | 1년~2년 | 6년 | https://link.coupang.com/a/cGIgCe |
잘만 | MegaMax 600W 80PLUS Standard | 6년 | 3년 | 1년 | 6년 | https://link.coupang.com/a/cGIgJt |
시소닉(Seasonic) | Focus GX-750 Gold | 10년 | 10년 | 1년 | 10년 | https://link.coupang.com/a/cGIgQw |
FSP | HYDRO G PRO 750W Gold | 10년 | 5년 | 1년 | 10년 | https://link.coupang.com/a/cGIgWU |
슈퍼플라워 | SF-600R14SE Silver | 5년 | 3년 | 1년 | 5년 | https://link.coupang.com/a/cGIg1U |
Antec | NE650C Bronze | 5년 | 3년 | 1년 | 5년 | https://link.coupang.com/a/cGIhxz |
EVGA | SuperNOVA 750 G5 Gold | 10년 | 10년 | 1년 | 10년 | https://link.coupang.com/a/cGIhGe |
ASUS | ROG-STRIX-750G | 10년 | 10년 | 1년 | 10년 | https://link.coupang.com/a/cGIhMz |
Cooler Master | MWE Gold 650 V2 Full Modular | 5년 | 3년 | 1년 | 5년 | https://link.coupang.com/a/cGIiqt |
Thermaltake | Toughpower GF1 650W Gold | 10년 | 5년 | 1년 | 10년 | https://link.coupang.com/a/cGIhWA |
as진행은 제조사마다 각각 다르며, as제조연일이 써있는 위치 또한 제품마다 다릅니다. 주의사항으로는 파워 분리시.라벨이나 봉인실같은걸 때시면 무상 as진행이 불가하므로 주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