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스 시리즈를 하지않고 바로 리전을 접한 나로서는, 신박한 시스템으로, 적응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게임이였습니다. 특히 조작감이 구리고, 멀티가아닌, 캠페인인 겨우 협력 플레이가 없으면서 해킹이라는 요소로, 게임을 풀어간다는게 신기하다기 보단 답답함 감이 심한 게임이더군요
그럭저럭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면서 적응을 하는 와중 만난 퀘스트
바로 무덤의 비밀 달시편인데요. 이 망할 무덤 시스템, 즉 퍼즐 요소가 사람 미치게 합니다. 처음에 비슷한 모양의 석상 하단에 있는. 문양 맞추기 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했다치는데. 이상한 황금 파편 찾는거에서는 사람 빡돌게 하더군요.
특히 올라가던 점프를 하던 뛰어는 과정에서 , 버튼 조작 미스라도 나면, 떨어지는 과정이 사람 뚜껑 열리뻔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위에서 설명했듯이 조작감이 개구린 이유가 있듯이 . 여기서 점프라는 요소는 없고 달리면서 올라가는 버튼 x를 누른 상태로 건너뛰는 장애물에 돌직하면 알아서, 점프를 뛰던 올라가던 하더군요, 그냥 달리는 버튼과 올라가는x버튼을 같이 눌고 계시면 됩니다. 그냥 올라가는 x버튼만 누르상태로 장애물로 가시면 알아서 올라가고 점프 뛰고 합니다.
그리고 망할 파편 위치는 달시의 드론으로 찾고 움직는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