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발톱무좀 아니라고 발톱에 주사 맞으라고하는데. 효과가 있을까? 발톱 공장

한 10년 넘게 고생하는 무좀 때문에. 발톱 무좀약을 먹었지만. 다른 발톱은 치료를 했지만, 단 한개의 발톱에는 효과가가 없었다. 발톱중에 대략 7개가 발톱 무좀 증상이 있었는데. 먹는약을 꾸준히 먹어도 이상하게 한 발톱만 이상증상 즉. 효과를 못보고 7년이상, 바르는 약만(주블리아) 발랐는데 역시나. 효과는 없었는데……….

어느날 꽤 유명한 피부과에서 발톱무좀까지 잘본다고 소문난 곳이 있어, 호기심에 들려본 병원. 일단 의사가 보기전에. 좀 연식이 된 간호사분이 보시더니 .이거 무좀 아니다. 발톱무좀 아니고. 발톱 변형이 일어난거다.라면서 발톱 생성(공장)에 이상이 생긴것이기 때문에. 특수 주사를 맞아야한다

.(지금 되돌아보면, 이것들은 무슨 대본 읽듯이. 하는것이 아닌게 싶다)

가격은 주사 한대에 대략3만원 -보험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한대에 3만원이란데. 실비 안된다고 한다. 무슨 주사냐고 물어보니, 그냥발톱에 맞는 주사라고만 한다. 담당(동네병원원장) 의사가 오더니 역시나 무좀 아니라고만 하고. 주사를 대략 최소 반년에서 길게는 몇년을 맞아야 낫는다고 한다..

2주에 한번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발톱 생성 주기가 길다보니. 주사를 오랫동안 맞아야하고, 새 발톱이 어느정도 올라오는게 보이면. 그때 부턴 주사 맞는 횟수를 줄이던. 아예 끊던 하자는데. 일단 속아 보기로 하고 대략 3개월 맞으러 다녔다..

****유튜버들 중에 발톱 무좀이 아니라면서 통증이 매우 심한 주사를 발톱에 맞으러 다니는 영상이 몇개 있는데. 그건 효과가 있긴 있더라. 그런데 난?******

효과는 무슨. 속았다 의사가 반 사기꾼이라고 한다지만 . 실비랑 보험도 안되는 주사를 3개월 동안 맞았고 왔다갔다 했다. 시간, 기름값 하면 남는게 없는거.

그래서 발톱 무좀이 아니라고 하는데 해결방법은 찾았나?

참고로 발톱 문제가 있는 사람들 무좀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발톱이나. 손마디 문제 그리고, 통풍등이 있는 사람들 꼭 체크를 해보시기 바란다. 몸은 이미 당신에게 신호를 보는는것들이 많다

동네 병원에서 발톱 주사라고 하면, 의심부터 하시고, 큰병원에서 진단 받아보는것이 더 확실할 수 있다.특히 동네 병원은 발톱 무좀인지 눈대중으로만 확인을 하는데 그게 무좀인지 습진인지. 발톱 변형인지.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예시
1.식곤증이 심하다

2평소 피부가 거칠고 얼굴에 각질, 버즘이 잘 생긴다

3.건강검진에서., 당화색소가 높고. 당뇨전단계인 . “대사증후근”판정을 받았을 경우

당화색소가 높고. 고지혈증 고혈압등으로도 발톱쪽에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특히 혈당 관리가 안되는 사람은 발톱이 그 신호를 보내는것이라는 것이다.

당뇨가(전단계)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특히 혈당 관리가 평소 안되며, 고혈당,또는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오랫동안 쌓여, 발톱에 나타나는것으로 판단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톱 주사 맞기전, 약을 먹기전에. 당뇨를 치료를 하는것이 우선이다. 혈당관리를 하는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인것

그런데 이 의사들은 돈에 눈이 멀어 무슨 발톱 주사 타령을 하고 앉았으니… 혈당 체크와 혈압체크, 식습관을 미리 체크를 하고 정상적이지 않는것 건강 상태를 고치고. 그 다음으로 발톱을 보는것이 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