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갈나이가 되면 가장 신경 쓰이는게 있습니다 바로 코골이 또는 수면 무호흡과 잠버릇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군대를 다녀온 입장이지만 군대에서 있었던 일화를 몇가지 풀어 보겠습니다
코골이가 심했던 난 군생활을 어떻게 했을까?
사실 코골이가 심한 사람은 주변 동료, 선임들이 피해가 얼마가 가는지 알순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코골이가 심했어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신건 봤습니다만. 그게 유전이 될줄 몰랐거든요, 저도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증상이 있다는걸 엄마에게 들어서 알았죠.
저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고 코골이에 좋다는 기구나. 다이어트 각종 안해본게 없습니다. 식습관 교정도 해봤고요.
군대가면 좋아진다는 말이있는데. 케바케라서 좋아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곤 하나. 사실 군대에서, 코골이가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설명을 하고. 일단 중요한건. 저 같은 경우 코골이 때문에, 쿠사리나 갈굼을 크게 받지는 않았습니다.
코골이가 심하신분들 군대가시는게 걱정이리시라면 크게 걱정말란 소리를 해주고 싶습니다.
코골이가 심해도 상관 없는 이유
코골이가 심해도 상관없는 이윤, 저보다 심하게 코를 고는 인간들이 몇명 더 있었습니다. 웃긴 이야기는 해도, 저도가 강도가 강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희석 되기 마련이더군요.
다음으로는 소대원들이나 분대원들도 크게 신경을 안쓰는 이유는. 군 생활이라는게 눈만 감으면 바로 잘 수 밖에 없습니다. 신경 예민한 사람들도, 군생활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눈만감도 몇분 잔거 같지 않아도 아침이 옵니다.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고요, 정 신경쓰이신다면,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으로 관련된 병원에 가서 교정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