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부시작
곤지암허브에서 택배가 멈춘지 대략 1주일이 되어가도, 택배가 오질 않아. 결국에는 택배 고객문의를(상담)을 통해서. 문제 해결을 진행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상담사에게 친절하게 해줘야. 내 택배를 정확히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자피 상담사는 잘못이1도 없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해서,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상담사도, 내 택배가 1주일 정도 곤지암에서 멈춰 있는 경우에는 크게 몇가지 이유로 멈춰 있다고 하더군요
1.빨간날이 낀 경우 택배가 뻉뻉이가 돌아서 정체
2. 간혹 물건이 다른 허브로 간 경우, 다시 리턴해서 곤지암으로 되돌아 오는 경우
3 기타 등등
-여기서 중요한건 -내 물건이- 어떤 물건이라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음식물인 경우에는 100프로 환불을 받야하는 경우인데요. 상했을 경우가 높기 때문에 이건 택배사와, 협의점을 찾아서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는 경우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셋톱박스”였기 때문에 1주일이고 2주일고 뭐고간에. 책임소재를 찾을 수 없다고 해서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상담원은 앵무새 처럼, 양해를 바래는 멘트만 할것이기 때문에 . 이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상대하지 말고 내 택배나 빨리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택배사에 곤지암에서1주일 멈춘것에 대한 문의를 한 후
2틀 후 오전에 전화가 오더군요.
현재 고객님의 택배에 대한 정보가필요하니 사진을 보고 확인을 해달라는것입니다.
- 저는 제가 받을 택배가 어떤것이지 잘 모르고, 비슷한 물거늘 받을 확률이 있어서 보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물건이 맞는지 확을 해보라고 했습니다-(여기선 제가 잘못 판단을 해서, 비슷한 물건을 받는 경우, 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있어. 무조건 택배사가 알아보라는것이 좋습니다_)
- , 주소지 라벨이 벗겨져서, 곤지암 허브에서 머물고 있는 택배가 생각보다 있더군요, 이건 뭐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단. 있을 수 있는 경미한 사고 이기 때문에, 기분좋게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 결과적으로, 보낸사람과 택배사와의 연락을 해서, 물건 확인 후, 맞다라는 결론이 났고, 택배는 대략 12일만에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