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만나는법

베트남 여자는 생각보다 순종적이지 않다는걸 아는가? 우리나라 여자들이 기가쎄고 남자 등꼴 빨아 먹는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베트남 여자 또한 비슷하다. 한국여자만 기가 쎄다는 착각. 절대 금물이다. 여자 남자를 떠나서, 편견을 가지고 만남을 가지게 되면, 꼭 사고를 친다. 그냥 세상 여자는 비슷 비슷하다. 모든 자기중심적인 면이 많다.(남자도 비슷하지 않는가..)

나는 베트남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다.

나는 베트남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다. 그런데 베트남 여자만 3번째 사귀고 있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다만. 베트남 여자의 특유의 귀여운 점이 있는데, 그건 애교가 많다는 점이다. 분명히 위에서 도 밝혔지만. 인종 남녀를 떠나서 확률일 뿐이다.

지금까지 베트남 여자를 만날 수 있었던 곳은 모두 “어플”을 통해서 만났는데, 인천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현재 여친과는 만난지 3달이 되어간다.

첫만남은 시흥의 카페에서 만남을 첫만남을 가졌는데. 첫 느낌은 한국여자인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길가다 만날 수있는 흔한 한국여자 느낌이였다.(화장기술이 어마어마하다.. 맨얼굴은…은 못 알아볼 정도이다)

한국말도 꽤 잘해서, 말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나이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서 첫데이트 때는 내가 모두 계산을 하였다. 2번째 데이트 부터는 7:3이나 6:4 정도의 비율로 비용을 서로 내기로 합의 를 했다. 처음부터 더치페이는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한다. 철칙

결론은 어플을 통해 만나 기회를 잡고, 일단 만나라 그리고 웬만하면 한국말 하는 베트남 여자를 만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든 한국여자들 리드를 하는 남자를 좋아한다.

어플은 다양한걸 사용을 해보는걸 추천한다. 한번에 대는건 없다, 나같은 경우에도 수십번은 차였다. 여자친구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외모도 가꿀줄 알아야하고, 향수도 하나 구매를 해서 뿌리면 아주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향수는 일반적인 향수 자주 맡는 향은 비추한다. 조금은 신선하면서. 새로운 향을 사서 뿌리는게 좋다.

참고로 나는 (fruit향수를 추천을 한다 ) 를 사용을 한다. 이유는 보편적인 향수보다, 은은하게 나는 향수가 더 나을 수 있다

너무 강력할 향은 비추하는 이유는. 첫 인상 첫 느낌 첫 사람냄새가 앞으로의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을 높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계절마다 그리고 그날의 날씨온도에 따라, 시원한향과. 따듯한향들 다양한 포인트를 잡고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냄새에 대해서 꼭 쉽게 생각하지 말자

만남을 가질려고 어플을 사용을 하기가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어플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는 것을 추천을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트남 여자친구를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곳은 어학당이다. 하지만 한국 남성이 베트남에 가서 공부만을 위해서 어학당을 들어간다는게 쉽지 않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베트남 여성과 결혼까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베트남을 한번 가보는것을 추천을 한다. 나야 운이 좋게 베트남 여성과 어플로 만남이 형성이 되었지만 다른 루트를 원한다면 적진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베트남이란 곳이 생각보다 외국인들에게 불편한기 때문에 베트남의 실상을 한번 체험을 해보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유인 즉 요즘 나이가30~이상 50초까지 혼기가 꽉찬 한국 남성들은 쉽게 외국인(동남아) 여성을 만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베트남 여성이라고 한국남성이라면 무조건ok를 하는건 아니다 그들도 상당히 남성의 기준이 명확한 사람도 있고, 외로워서 한국남성을 원하는 여성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 남성과의 관계 형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베트남에 직접가서, 어여뿐 여성을 사귀고 결혼까지 골인한 사람이 있다. 바로 회사 선배이다

회사에는 40대중반에 20살초반의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해서,살고 있는 선배가 있는데 둘의 나이차이가 삼촌뻘이다보니. 둘을 보고 있으면 내심 선배가 부러울때도 더러 있다. 남자란 이런게 아니겠는다 자기보다 한참 어린 여성을 부인을 두고 있다면, 웬지 모를 자신이 있나보다. 그형님은 은근 부인 자랑을 자주한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인지 몰라도 한국말도, 매년 회사 모임에 형수가 나올때 보면 한국어 실력이 꽤 많이 늘어 있다.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 부인을 둔다는것이 예전에는, 그리 보기가 좋지 않았던것도 사실이다. 다만 최근에 형님이 말하길. 10대 학생들도 부모 한명이 다른 국적의 아이들이 꽤 많이 있어서, 예전만큼 시선을 따가울정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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